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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이시한 지음/북모먼트/2023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 챗GPT,
드디어 세상에 없던 산업이 등장하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는 요즘, 인류의 미래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Open AI가 발표한 챗GPT는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5일 만에 유저 100만 명을 모았고, 월간 사용자수 또한 2개월 만에 1억 명을 돌파했다. 챗GPT 등장 이전에도 대화형 인공지능은 꾸준히 발표되어 왔지만, 유독 챗GPT에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 이시한 교수는 이제 막 상업화, 대중화되기 시작한 ‘GPT’라는 메가 트렌드가 어떻게 사회 구조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인류 문화를 바꿀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GPT의 개념, 영향, 활용법까지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가의 내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GPT를 ‘인간의 직업을 빼앗는 적’이 아닌 충실한 동료로 삼는다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최고의 효율과 생산성을 가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GPT제너레이션』은 급변하는 GPT의 시대에 기꺼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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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 미래에 우리는 어떻게 살고 사랑하고 생각할 것인가
리처드 왓슨 지음 ; 방진이 옮김/원더박스/2017
‘세계 3대 미래학자’ 리처드 왓슨이 인공지능 시대, 인간으로 살아남기에 대해 묻는다. 로봇이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을까, 사랑도 디지털이 될까, 앱이 선생님이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자율주행 자동차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나… 그리고 이 모든 질문의 열쇠는 무엇이 쥐고 있는가?
디지털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인간다움과는 거리가 먼 속도, 편의, 효율의 삼위일체에 집착하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는 물리적 경제와 디지털 영역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심화하고, 가속화하는 것이다. 조금 먼 미래를 생각하면 많은 분야에서 기계의 지능과 능력이 우리 인간의 지능과 능력보다 늘 더 뛰어난 시대가 올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을 우리가 잊고 있는 건 아닐까? 지난 50년 동안 물질적으로 엄청난 발전이 있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신뢰는 위기에 처해 있다. 디지털 기술의 미래는 소수의 공학도들 손에 달려 있는데, 인류의 다수는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기술의 종착지는 어디가 될까? 인간, 자본, 그도 아니라면 기술 그 자체인가? 지금 우리는 왜 불안해하며, 진정 무엇을 갈망하는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를 인간으로 살아남게 해줄 선택들을 모색해본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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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우주 로켓
도미니크 윌리먼 글 ; 벤 뉴먼 그림 ; 유윤한 옮김/책읽는곰/2019
초등 저학년을 위한 지식 정보 그림책 시리즈 '생각곰곰' 세 번째 책. <타자! 우주 로켓>은 우주 로켓과 우주 과학 기술의 발전 과정을 둘러싼 다채로운 과학 정보를 담고 있다. 안다옹 박사의 과학 탐사대와 함께 처음 달에 갔던 아폴로 11호, 여러 차례 우주를 오갔던 우주 왕복선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미래의 우주선까지 모두 만나 본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설명과 감각적인 그래픽이 어우러져 우주 로켓의 원리와 발사 과정, 우주 개발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준다.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우주여행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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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아이, 봇 : 윤해연 장편동화
윤해연 지음 ; 이로우 그림/허블/2021
"고장 난 로봇들의 로드 무비 SF 동화
로봇과 인류 간의 전쟁으로 인해 인류가 사라진 지구엔 고장 난 로봇만이 남았다. 하나 남은 눈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인공지능 나이스, 거대한 집게 손을 가진 청소 로봇 피스, 머리를 손에 들고 다니는 방어 로봇 팬스와 말을 두 번씩 반복하는 돌봄 로봇 드림. 이 네 로봇은 전설처럼 느껴지는 인간의 아이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기억도 잃고 기능도 결여된 로봇들은 여정 내내 '나는 무엇을 하던 로봇일까'라는 질문을 품는다. 각자가 잃어버린 무언가에 몰두하는 대신 자신들이 가진 것을 다른 로봇과 조합하며 함께한다는 의미를 되새긴다.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우정, 슬픔, 기쁨을 인간보다 더욱 절실하게 체득하는 로봇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인간인 우리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곱씹어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우주를 열어주는 '허블어린이' 시리즈의 첫 책.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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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카멜레온,;
에릭 칼 그림·글 ; 김세실 옮김/시공주니어/2022
주변 환경에 맞게 몸의 색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은 어느 날 동물원에서 멋진 동물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북극곰과 플라밍고, 여우, 물고기 등 다른 동물들이 가진 장점을 부러워한 나머지 카멜레온은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갖게 되고, 마법처럼 그 바람이 이루어진다.
자신이 그토록 부러워하던 동물들과 몸이 뒤죽박죽 섞이게 된 카멜레온.
그러나 결국 그 몸으로는 눈앞의 파리도 제대로 잡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그는 다시 본디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과연 카멜레온의 마지막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에릭 칼은 어린아이가 집을 떠나 처음 학교에 가는 시기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과 안전, 놀이와 감각의 세계에서 이성과 추상, 질서와 규율의 세계로 건너가야 하는 그 엄청난 간극이 펼쳐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칼은 자신의 책이 그 간극을 이어주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작품을 썼다. 구멍 뚫기, 모양 따기, 플랩 같은 놀이 장치와 수 세기, 요일, 과일 종류, 자연사 정보 그리고 다른 교육적 요소들이 섞여 있는 칼의 책은 반은 장난감(집)이고 반은 책(학교)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책을 읽고, 놀고, 즐기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랐던 에릭 칼의 마음은 그의 책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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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끼 폼폼 : 이새롬 그림책
이새롬 글·그림/롬/2021
마음을 어루만지는 보드랍고 사랑스러운 상상
토끼 폼폼이 들려주는 위풍당당 행진곡!
누구나 고민이 있습니다. 때론 자신이 가진 것을 남과 비교하게 되고 마음은 점점 작아지곤 하지요. 남의 시선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마음이 자꾸만 작아지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토끼 폼폼》은 롬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유난히 큰 꼬리를 가진 토끼 폼폼이 우연히 떠난 꿈속 여행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일 파스텔 고유의 따뜻한 색감과 질감이 더해져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아낌없이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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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원은수 지음/토네이도/2023
어떤 문제이든 그 상황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 책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원은수 원장은 자신의 잘못이나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탓하며 노력하고 애쓰는 이들에게 우리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음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또한 타인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존재가 우리 주변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지 풍성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금 당신을 힘들게 하는 상황의 중심에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하는 일이야말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삶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는 이 책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심리 기저와 그들이 관계 가운데서 주로 보이는 반응과 행동 패턴, 그리고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고 타인을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여러 기술까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나르시시스트의 다양한 면면을 탐구하여 보여준다. 나아가 가족과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타인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거리 두기 방법과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심리적 대응 및 행동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진정한 나로 새로운 인생을 여는 길로 안내한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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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에게 : 최지은 에세이
최지은 지음/창비/2024
다 자라 언어를 가지게 된 어른이 자신의 마음 한구석에 숨어 있던 어린이를 만난다면 과연 어떤 이야기가 쓰이게 될까? 『우리의 여름에게』에는 작가가 조손 가정의 어린이로 성장하는 동안 마음을 다해 사랑해주었던 할머니, 웃고 울게 했던 친구들, 언제나 긴 단어들을 덧붙여서만 말할 수 있는 존재인 아버지가 등장한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주고받았던 빛나는 마음을 지키면서 여전히 자신을 돌보는 귀한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에 대한 이 이야기에는 마음껏 슬퍼하고 난 후 찾아오는 개운함, 아픔을 온전히 껴안기로 다짐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환희의 순간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출처: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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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정덕현 지음/?page2/2024
“이 책은 당신의 삶을 더욱 반짝이게 할 것입니다.”
김은숙, 박지은, 박해영, 이남규, 이우정, 임상춘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작가들의 강력 추천
유난히 기억에 남는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있다. 화려한 단어와 치장된 문장이 아니라 내 마음을 한순간 움직이는 그런 대사 말이다. 나를 들여다보고 쓴 듯한 그 대사 한마디를 우리는 ‘명대사’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서 TV를 가장 많이 보는 사람이자 대중에게 사랑받고 작가에게 신뢰받는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의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에는 그의 마음에 걸린 마흔다섯 개의 명대사와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 삶의 모습이 있다. 힘든 하루 끝에 나와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는 드라마 한 편이 있다면 인생이 조금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만큼은 해피엔딩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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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행복 : 가장 알맞은 시절에 건네는 스물네 번의 다정한 안부
김신지 지음/인플루엔셜/2024
“좋아하는 것들에 ‘제철’을 붙이자 사는 일이 조금 더 즐거워졌다”
지금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행복이 있다. 청명 즈음 꽃비 맞으며 하는 산책, 여름밤의 낭만이 가득한 망종 무렵의 축제, 하지 감자로 만드는 회심의 요리, 밤이 긴 날 우리만의 아지트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 그러고 보면 스물네 번 찾아오는 절기 중 허투루 보낼 만한 시기란 없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등의 베스트셀러로 사랑을 받아온 김신지 작가의 신작 에세이 《제철 행복》은 지금 계절이 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다. “아 내가 이래서 이 계절 좋아하지”의 마음으로 촘촘히 살아본 스물네 계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토록 제철에 진심인 이유는 간단하다. 시간에 쫓기며 살기보다 딱 계절만큼의 보폭과 속도로 살고 싶으니까. 더 자주 웃고, 행복해지고 싶으니까. 이왕이면 네 번이 아니라 스물네 번. ‘제철’의 사전적 의미인 ‘가장 알맞은 시절’에 안부를 묻듯 이 책을 독자들에게 건넨다. 제철 행복 챙길 준비, 되셨나요?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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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랑우탄 엄마 : 이영미 장편동화
이영미 지음 ; 조신애 그림/보림/2023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혼자만의 세상에서 지내던 담이. 종이접기를 계기로 인기 유튜버가 되어 세상에 한 발짝 나왔다. 환경 단체의 초대로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담이는 동갑내기 친구 싱아를 만나 처음으로 친구와 마음을 주고받고 숲과 나무를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낀다.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중, 밀림에서 일어난 화재로 담이는 엄마와 일행에서 떨어져 혼자 남게 된다.

위기의 순간 담이를 구해 준 오랑우탄 마야를 만나, 담이와 마야는 밀림에서 함께 먹을 거리를 구하고 나무 타는 법, 수영하는 법을 알려 주며 서로를 향해 애틋한 가족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담이를 찾기 위해 출동한 헬리콥터와 드론은 자꾸만 담이와 엇갈리고 마야를 향한 애정이 커지면서도 돌아가지 못할까 하는 불안이 담이를 감싼다. 늘 혼자가 편했던,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년 담이의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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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
마크 펫, 게리 루빈스타인 글 ; 마크 펫 그림 ; 노경실 옮김/두레아이들/2014

실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는 책!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을 꼭 닮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실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들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아이의 삶을 얼마나 구속하는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심지어 주인공 아이는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로 불린다. 베아트리체가 실수할까 두려워 친구들과 스케이트도 타지 못하는 모습에서는 독자들의 마음을 안쓰럽게 만든다. 주인공 베아트리체와 정반대로 온통 실수투성이에다가 실수를 겁내지 않는 동생의 모습에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삶이 완벽함 그 자체였던, 그래서 자유롭지 못했던 베아트리체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완벽함’이라는 구속에서 해방된다. 한번 실수를 하자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이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실수할 수 있는 자유, 무언가를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자유,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되찾는다. 마침내 실수를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된 것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면 조그만 허점과 단점도 크게 보이고, 부족하게만 생각되는 자신을 책망하게 된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존감이 생길 여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자존감도 생기기 때문이다. 베아트리체는 이렇게 완벽함을 추구해야 하는 현실에 놓인 우리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실수는 실력도 실패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며 이렇게 말한다. “실수로부터 배우고, 발전하고, 웃고, 즐겨라!”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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