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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건조주의보

이금이

밤티

2025

  • 청구기호 : 813.8-이17ㄱ
  • ISBN : 9791191826432
  • 대상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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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
누나는 안구 건조증, 아빠는 피부 건조증, 엄마는 구강 건조증! 아무 건조증에도 걸리지 않은 건우는 가족 밖으로 밀려난 기분이다. 건우는 자기도 힘들다는 걸 드러낼 수 있게, 아니, 한 가족임을 인정받을 수 있게 아무거라도 좋으니 건조증에 걸리고 싶다. 건우는 건조증에 걸릴 수 있을까?

「닮은꼴 모녀」
코미디언이 되고 싶은 민지에게 처음으로 웃기기보다는 잘 보이고 싶은 아이가 생겼다. 바로 얼마 전 전학 온 박영민. 그런데 영민이가 존경하는 사람이 민지네 엄마란다. 같은 사람인데 영민이한테는 좋은 선생님이고 민지한테는 싫은 선생님이라니. 닮아서 더 투덕거리는 학습지 교사인 엄마와 딸 민지. 팽팽하고 쫄깃한 모녀의 신경전!

「요술 주머니」
지유는 옛날이야기에서처럼 ‘무엇이든 넣으면 똑같은 게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요술 주머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어떤 할머니의 짐을 들어 준 지유에게 정말 손때 묻은 복주머니가 생겼다! 이건 과연 지유가 바라던 요술 주머니일까?

「이상한 숙제」
해빈이와 반 아이들은 수행 평가 숙제인 ‘아름다운 사람 찾아보기’를 위해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에 대해 말하지만 갈피를 잡지 못한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숙제를 하겠다는 아이들과 달리 해빈이는 주변에서 직접 찾아보지만 실패한다. 숙제를 내기 전날, 버스에서 한 오빠를 만나고 이 오빠의 말과 행동이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데…….

「사료를 드립니다」
장우네는 가족의 사정으로 반려견 장군이를 ‘임시 보호’로 맡기기로 한다. 반려견 카페에 ‘사료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시베리아허스키인 장군이 사진을 올린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장군이를 맡겠다는 댓글은 쉽지 올라오지 않는데……. 장군이는 새로운 보호자를 만날 수 있을까? 반려견에게 ‘주는 돌봄’을 넘어 ‘받는 돌봄’, 더 나아가 서로를 돌보는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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