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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

[왕송호수]7-8월 원화전시🥽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작성일 2026.06.27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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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부시게 찬란할, 우리의 열일곱 번째 여름

듣고 싶지 않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아이, 유찬
스스로 태어나선 안 되었다고 생각하는 아이, 하지오


“뭐 하는 거야?”
“보면 몰라? 방금 내가 네 여름 먹었잖아.”
한없이 뜨거운 여름날,우연히 마주친 두 아이가 고통스러울 것만 같았던 계절을 눈부시게 찬란한 둘의 계절로 빚어내는 가슴 설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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